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핀 막 쿨(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제4차 성배전쟁]] - [[Fate/Zero]]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latest?cb=20160218110735.jpg|width=100%]]||[[파일:attachment/b0012149_50bfa60b1ba82.jpg|width=100%]]|| ||<#DCDCDC><:>[[FZ TVA]]||<#DCDCDC><:>만화판|| > 핀 막 쿨: 생전의 나는 점점 더러워져 갔다. 눈부시게 반짝이던 눈빛은 정무로 탁해지고, 쟁취한 재물이, 권력이, 의리가, 나를 옭아맸다. 그건 괴로웠다. 괴롭지만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 사랑에 목숨을 바치려던 너를 질투했던 것도 아마도 그것 때문이었겠지. >---- > - FGO 1부 5장 中 [[랜서(4차)|디어뮈드 오 디나]]의 회상에서 등장. 디어뮈드가 사냥에서 부상을 당했을 때 치유의 물을 세 번 흘려서 죽게 방치한다. 코믹스에서는 이 장면에서 사악한 미소를 짓는 것으로 묘사. 게다가 디아뮈드와 [[그라니아(Fate 시리즈)|그라니아]]의 관계를 인정해준 척한 것을 믿고 해맑은 모습으로 악수를 하는 디아뮈드를 바라보며 속으로는 '''"그라니아에 대한 원한, 잊었다고 생각하나"'''라고 생각하는 등 이미지가 깎일 모습만 잔뜩 나왔다. 원작에서는 분쟁에 지친 핀이 둘을 사이를 완전히 인정하고 작위와 영지까지 내려줬으나 부상당한 디어뮈드를 보고 '''순간의 충동을 못 이겨서''' 죽게 내버려둔 것이다. 애니에서 음흉하게 묘사된 건 다소 왜곡된 것. 디어뮈드의 주군과 관련된 비극성을 강조하기 위해 완전히 악역으로 만든 듯 하다. '희고 아름답다'라는 전승과는 일억광년 가량 떨어진, 악당 영주 A나 다름 없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젊었을 때와 달리 금발이 아니다.[* 서양인들은 아기 때는 금발/빨간머리였다가 시간이 지나면 흑발이나 갈색머리로 변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쪽의 핀도 그런 경우로 추정된다. 이유는 멜라닌 색소 문제 때문. 어릴 적엔 열성형질(금발)로 태어났다가 성장하면서 멜라닌 색소 증가로 인해 결국 머리색이 어두워지는 것.] 이 때문에 '내가 그라니아였어도 디어뮈드랑 도망치겠다', '불륜을 옹호하게 만드는 얼굴'이라는 소리도 나왔다. 사실 원전에서도 너무 늙어서[* 핀 막 쿨의 손자 오스카가 디어머드 또래고 둘은 그라니아보다 나이가 많았다고 묘사된다.] 그라니아가 기피했다는 언급이 있으니 전성기 젊은 시절처럼 미남은 아닐 것이다. 다만 이 시기에도 젊은 시절에는 금발의 미남이었다고 지나가듯이 언급되며, 젊은 시절에 만났더라면 이런 일 자체가 안 생겼을 것이라고 한다.[* 이를 볼 때 그라니아가 젊은 시절 핀과 만났다면 핀의 미모에 만족해서(...) 디어뮈드에게 눈길을 안 돌렸으리라는 결과가 나왔을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